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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분양 기지개 켜는 분당

2월 `더샵파크리버` 신호탄…정자·서현 등 리모델링도 확산

기사입력 2018.01.10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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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대표 주자인 분당신도시가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와 오랜만의 신규 분양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분당은 1991년 처음 입주를 시작한 뒤 입지적 장점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도권 대표 주거지로 발돋움했다. 2000년대 초·중반엔 3.3㎡당 평균 집값이 서울 평균을 넘어섰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노후화가 진행됐다.

그러나 판교 테크노밸리 활성화, 신분당선 등 교통망 개선과 같은 개발 호재에 노후 아파트들의 리모델링 추진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5 대책 발표 이전인 9월 1주차에 1863만원이던 분당구의 3.3㎡ 평균 집값은 현재(2017년 12월 29일 기준) 1904만원으로 2.2% 올랐다.

이 같은 상승 배경엔 리모델링 호재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8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한솔주공5단지`는 포스코건설과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4단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도 최근 수직증축 리모델링 설계안이 성남시의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서현동 시범단지 현대아파트와 인근 삼성·한신아파트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새 아파트의 공급 소식도 들린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가스공사 이전 용지에 들어서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분당구 정자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단지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506가구(전용 59~84㎡)와 주거용 오피스텔 165실(전용 84㎡)이 분양될 예정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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