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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분양 `큰장`…전국 22곳서 1만3280가구

전년 동기대비 2배 늘어…경기, 5402가구로 가장 많아
서울 분양은 한 건도 없어

기사입력 2018.01.02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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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부터 많은 건설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 총 22곳에서 1만6612가구(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1만3280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지난해 1월 분양물량인 7123가구(일반분양 기준) 대비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난달 일반분양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서울·수도권 물량은 지난달 1만1714가구에서 이달 5952가구로, 지방 물량은 같은 기간 1만8339가구에서 7328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로 일반분양 가구 수를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5402가구(7곳·40.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강원 2826가구(4곳·21.3%), 경북 1736가구(2곳·13.1%), 인천 550가구(1곳·4.1%), 경남 545가구(1곳·4.1%), 세종 528가구(1곳·4%) 순이다. 서울 지역 분양은 한 건도 없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부개인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7개 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이며 이 중 5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우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 A20블록에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85가구 규모다. 단지 옆으로 용암천이 흘러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 외 8필지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8층, 18개 동, 총 537가구,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된다. 광교산이 접해 있고 약 20만㎡ 규모 수지생태공원도 자리해 친자연적인 환경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의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이용해 서울은 물론 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방에서는 롯데건설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 일원 회원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7~25층, 12개 동, 총 999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84㎡ 5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37·44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정`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9~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104㎡, 총 526가구 규모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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