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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하세요"

기사입력 2018.04.19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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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결산 결산법인은 오는 4월 말까지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청에 법인지방소득세(기업규모별로 1~2.2%)를 내야 한다.

19일 서울시는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와 관련된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법인지방소득세란 법인세(지난해 기준 10~22%)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납부하는 것으로, 법인의 사업장이 있는 관할 자치단체에 방문 혹은 전자 신고를 통해 납부하는 세금을 말한다.

우선, 사업장 소재지가 여러 곳인 기업은 사업장별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가령, A회사가 서울과 경기도에 각각 공장이 하나씩 있다면, 둘을 합쳐서 서울에 내는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서울과 경기도에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안분을 제대로 안하고, 단일사업장 법인으로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된다.

또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신고서와 같이 첨부서류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첨부사류는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인데 이를 첨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로 간주헤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납세자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세액신고서는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제출하여야 하나,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만 제출하도록 하는 등 신고절차를 간소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8만3000여개 법인이 신고해 법인지방소득세 1조2157억원을 납부했다. 법인 평균 납부액은 1513만원이고, 최고 납부액 법인은 522억원이었다. 상위 1%(803곳)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8262억원으로 전체 세액의 68%를 차지했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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