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부동산 대책

12년 만의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평가되는 ‘8·2 부동산 대책’은 다주택자 중심 투기수요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정부는 8월 2일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세종 등을 투기과열지구로, 강남 4구를 포함한 서울 11개구와 세종시 등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