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부동산 대책

정부가 27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일부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묶으면서도 수도권에 14개 이상의 신규 공공택지를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투기지역이 이번에 4곳이 추가돼 서울시내의 경우 15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집값 급등 대책의 특징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가수요를 잡으면서 동시에 실수요자를 위해 대규모 주택 공급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