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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협회, 오랜 숙원 자체회관 마련…옛 한국기술센터 11층 낙찰
기사입력 2018.06.14 14:16:24 | 최종수정 2018.06.14 17: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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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센터 빌딩 모습 [사진제공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자체회관 시대를 열게 됐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는 14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매각 대상 종전부동산 중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1층 전체의 낙찰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술센터 11층은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소유하고 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오는 9월까지 이전절차를 마친 후 본회 사무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과 인큐베이팅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공간은 영세 디벨로퍼와 스타트업(Startup)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보고 등 업무의 위탁기관으로 지정 받아 관련 정보의 통합관리기관으로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협회는 이번 회관매입을 통해 전문상담 창구의 확대를 통해 민원인에 한층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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