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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마곡지구 상승세… `마곡힐스테이트아파트` 매물 귀해
기사입력 2018.03.13 15:28:07 | 최종수정 2018.03.1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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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에 LG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까지 코오롱 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에쓰오일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이 일대 배후수요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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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마곡사랑공인중개사]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일 강서구 마곡동 '마곡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전세로 거래됐다. 마곡동 부동산인 마곡사랑공인중개사는 해당 매물 전용면적 84.98㎡를 전세가 5억5000만원에 중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곡힐스테이트는 2015년 12월 입주한 최고 15층, 8개동, 544가구 규모며, 전용면적 84.98㎡는 185가구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마곡사랑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마곡지구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매물이 없어 거래량도 줄었다. 마곡지구에 각종 호재가 계속될 예정이라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아파트는 9호선 신방화역이 가깝고 5호선 마곡역, 송정역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공항초·중이 도보거리에 있고 송정초, 송화초, 마곡중 등이 가깝다. 차량 7분 거리에 김포공항이 있고 그 주위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대현 편의시설이 있다. 2023년 마곡 스타필드가 개장하면 생활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근에서 가장 먼저 완공을 앞둔 마곡이너매스2 바로 앞에 종합전시관 SETEC이 신축 이전을 논의 중이다. 각종 박람회가 진행되는 SETEC이 이전할 경우 유동인구가 늘어나 주변 상가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마곡지구 일대에 이대서울병원(2019년), 어린이대공원 규모의 서울식물원(2018년 9월), 제2코엑스 등이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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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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