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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미래가치 품은 거여·마천 뉴타운 `마천4구역`
기사입력 2018.01.12 15:25:37 | 최종수정 2018.01.22 0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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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열기도 뜨겁다. 강남의 유일한 뉴타운 지역인 거여·마천 뉴타운은 역세권에 위치하고 북위례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미래가치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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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 네이버]

이곳은 2005년 뉴타운 구역으로 지정됐고, 무허가 건물과 낙후된 골목들로 즐비했던 송파구의 거여동, 마천동 일대를 재개발하게 된다. 부동산뉴스공인중개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중 거여동은 2-1,2-2구역으로 나뉘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2-2구역의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 올해 첫 분양을 시작했다. 거여 2-1구역에는 '롯데캐슬'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면 진행이 상대적으로 느린 마천동은 1~5구역으로 나뉘며 이중 1, 3, 4구역의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현재는 마천4구역만 유일하게 조합이 설립돼 있다.

'마천4재정비촉진구역'은 5호선 마천역이 가까운 역세권 지역인 만큼 높은 기대치가 형성되어 있다. 차량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수도권역 접근성이 좋다. 농협 하나로마트 송파점, 장지역의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잠실역의 롯데몰, 롯데백화점 등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인근의 문정동에는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9호선 연장선 개통,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등의 개발, 재건축에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위례신도시까지 맞닿아있어 향후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교육시설로는 마천초, 남천초, 영풍초, 거원초, 거원중, 내후년 개교를 앞둔 거여고 등이 가깝고 보인중, 오주중, 자율형사립고인 보성고도 있다. 천마산, 청량산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남한산성, 천마산 근린공원, 골프장 등으로 여가를 즐기기 좋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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