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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당 "서울 청년월세 10만원으로"…조례 주민발의 추진
기사입력 2017.09.11 17:57:58 | 최종수정 2017.09.12 0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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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정당인 민중연합당 흙수저당이 서울시 청년 월세를 10만원으로 낮추는 조례 제정 운동을 벌인다.

흙수저당은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월세 지원조례' 주민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조례는 20∼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 50㎡(약 18평) 이하 주택에 살 때 최장 3년간 매월 임대료의 80%(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이 조례가 헌법에 명시된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청년들의 주거비를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부모세대가 겪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청년월세 10만원 운동본부'를 발족해 곧바로 주민발의를 위한 연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지방자치법은 19세 이상 주민의 1% 이상이 연서해 조례를 직접 발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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