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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설립한 강남구 ‘영동한양1차’, 12억원대 거래
기사입력 2017.09.14 17:26:06 | 최종수정 2017.09.14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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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5구역(한양1•2차) 재건축 추진위 승인이 완료됐다. 압구정아파트지구의 6개 특별계획구역 중 5구역에 이어, 4구역과 3구역에서도 추진위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5구역은 재건축조합 설립 절차를 남겨두게 됐다.

압구정 재건축 24개 단지를 6개로 묶어 개발하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안’ 심의는 9월 이후로 이뤄질 전망이다.

(주)야베스부동산중개법인은 지난달 17일 강남구 ‘영동한양1차’ 전용면적 49.98㎡ 고층 매물을 12억6000만원에 중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영동한양1차(압구정한양1차)는 1977년 12월 입주한 최고 12층, 10개동, 총 936가구 규모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초역세권 단지다.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성수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강남~삼성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압구정초•중•고, 청담중•고, 신구초•중, 현대고, 신사중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한강이 자리했고 잠원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이 가까워 주말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한편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5% 상승했다. 재건축 시장에서 매도-매수간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아파트는 실수요 위주로 거래가 이어졌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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