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HUG, 지역 맞춤 도시재생 380억 지원
기사입력 2017.09.07 17:36: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도시재생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구도심 상권 복원 등을 위한 융자를 제공한다.

HUG는 올해 도시재생 관련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기금 융자예산 380억원에 대한 접수를 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320억원 규모 수요자중심형 도시재생사업 융자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코워킹커뮤니티시설과 창업시설, 공용주차장, 상가 리모델링 등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 조성을 돕기 위한 자금이다. 공공단체(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 지역단체(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 등 법인은 물론 청년창업자·영세상인 등 개인 대상으로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총사업비의 70%이며 쇠퇴지역의 열악한 여건 등을 고려해 연 1.5% 저금리로 지원한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융자 6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융자 대상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시행인가일까지 소요되는 조합 운영비, 용역비 등이다. 조합 또는 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 융자 신청할 수 있으며 구역별 3억원 이내, 연 2.0% 금리로 지원한다.

[정순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발자유 새집마련 프로젝트 "신방곡곡" 바로가기

국토교통부보다 더 빠른 매경 리얼타임 실거래가 바로가기!

추천 경매 물건 확인!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