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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상아아파트 재건축 심의 통과
기사입력 2017.10.30 13: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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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가락상아(1차)아파트가 서울시의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락상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심의(안)이 수정가결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1984년 지어진 33년 연식의 노후 아파트다. 기존의 226가구가 44㎡ 규모의 소형임대주택 71가구를 포함 총 400가구의 최고 30층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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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요 차량 출입구를 북쪽 이면도로(동남로22길)로 내서 안전한 교통체계를 확보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아파트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가락상아 2차 아파트의 경우 750가구로 단지규모가 더 크지만 1988년 11월 입주해 아직 재건축연한을 채우지 못해 별도로 재건축이 추진될 전망이다.

27일 도시계획위원회는 이 밖에도 은평구 진관동 313-1번지 일대를 집단취락지구로 지정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건물이 노후화되고, 기반시설도 부족해 이번 조치로 건폐율과 연면적 규제와 허용용도를 일부 완화, 국고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를 할 계획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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