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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10·24 대책 발표 후 관망세 지속
기사입력 2017.11.03 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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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달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한 후 시장은 큰 반응 없이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예고됐던 대책이 발표됐고 당장은 시장을 예측할 수 없어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9% 상승했다. 서울 재건축 시장은 0.2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이 0.03%포인트 커졌다. 대책 발표 직후인 데다가 매도-매수 간 눈치보기 속 호가 상승, 저가매물 거래로 잠실, 둔촌, 개포 주공 등 주요 재건축 단지의 매매가격이 올랐다. 구별로는 송파 0.41%, 강북 0.37%, 강동 0.27%, 강서 0.27%, 강남 0.24%, 마포 0.19%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0.03%, 경기·인천은 0.02%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 상승했고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0.02% 하락했다. 김민영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은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 옥죄기로 주택시장은 당분간 위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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