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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인지도 1년새 76% 껑충
기사입력 2017.01.11 11:31:44 | 최종수정 2017.01.11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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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역점 사업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2016년 하반기 뉴스테이 인식 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가 49.8%로 2015년 말 28.2%에 비해 21.6%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인지도 증가율을 백분율로 환산하면 76.5%에 달한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및 4대 지방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 거주하는 30~50대 가구주와 배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책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호감'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5.4%로 10.3%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거주 형태별로 볼 때 임차 가구(53.5%)가 자가(41.8%)보다 호감도가 높았으며 임차 가구 중에서도 보증부 월세(75.8%)가 전세(50.4%)보다 높았다.

호감도가 높은 뉴스테이 특징으로는 양호한 입지(79.1%), 8년까지 장기 거주 가능(78.2%) 등이 꼽혔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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