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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 역세권에 숲세권 프리미엄 아파트
`두산위브 더파크` 8일 오픈…1382가구 대단지·대야역 3분
기사입력 2017.12.07 17:46:57 | 최종수정 2017.12.07 1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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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불리던 경기 시흥시에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뚫리면서 신규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세권·중소형·브랜드' 삼박자를 갖추면서 시흥 구도심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두산건설의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투시도)'가 8일 견본주택을 개장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안산·시흥·부천으로 이어지는 경기 서부권 도시들이 남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 등 타 지역 접근성이 급격히 개선된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부천 소사역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안산 원시역까지 23.3㎞ 구간으로 장현·능곡지구 등 택지지구와 도심권을 통과한다. 현재 부천 소사동에서 안산 원시동까지 차로 약 1시간30분 소요되지만, 이 전철이 개통되면 25분 주파가 가능해진다. 특히 경인선·신안산선·안산선 환승을 통해 도심으로 이동하기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이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2022년 개통되면 시흥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두산건설이 시흥시 대야동 303 일원에 짓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는 내년에 개통될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로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철도교통뿐 아니라, 도로교통에서도 지역 내 최상의 입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JC를 통하면 인천·광명 도심권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39㎡ 156가구, 59㎡ 591가구, 84㎡ 635가구로 총 1382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39㎡ 94가구, 59㎡ 309가구, 84㎡ 484가구 등 887가구로 전체 64% 규모다.

단지 인근에 소래산 숲세권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소래산 삼림욕장은 약 5㎞의 산책로에 체육시설과 쉼터를 품고 있다. 인접한 시흥 은계지구에는 호수공원과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흥 구도심에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은계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단지와 길 하나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야초·대흥중이 도보 거리에 있고, 아파트 입주 시점에는 안전한 도보 통학을 위해 육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남서 방향으로는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 건물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탁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여기에 시흥시는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지역 등 수도권 부동산 규제 지역에 묶이지 않아 투자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8일 개장하는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1(광명역 코스트코코리아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전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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