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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60~80% 행복주택임대…서울공릉 등 12일 청약 개시
기사입력 2018.07.11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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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29일 모집 공고한 전국 14개 지구(총 7987가구) 행복주택에 대한 청약접수를 12일부터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 공릉·남양주 별내·고양 행신2 등 수도권 6개 단지(3674가구)와 대전 봉산 등 비수도권 8곳(4313가구)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원에서 최대 7692만원이다.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원에서 최대 30만1000원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일정 한도 내에서 상호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되고, 지역 제한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에 접속해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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