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친환경건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7.13 13:36:54 | 최종수정 2018.07.13 13:56:4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지난 9일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강필수 SM상선 건설부문 사장(왼쪽)이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SM상선 건설부문]

SM그룹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건설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 경영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제품 등에 수여하는 환경분야 정부 포상 중 하나다.

SM상선 건설부문은 품질과 안전뿐만 아니라 환경경영을 주요 경영목표로 삼고, 건축물의 설계와 구매, 시공 전 단계에서 환경경영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단순히 환경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원 및 에너지 저감노력 등의 환경관리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전 현장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실태 평가를 실시해 현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폐기물, 비산먼지 등 방지조치를 비롯해 오수·분뇨, 지하수 등 분야별 환경 리스크를 수시 점검하고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은 원가 절감으로도 이어져 올해만 약 2억5000만 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SM상선 친환경건설위원회'라는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현장별 환경관리자를 지정해 녹색 책임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발자유 새집마련 프로젝트 "신방곡곡" 바로가기

국토교통부보다 더 빠른 매경 리얼타임 실거래가 바로가기!

추천 경매 물건 확인!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