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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인김해레스포타운 신임 대표에 남명식 양천구 미래도시기획단장 선임
기사입력 2018.07.13 16: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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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와 코레일테크·김해시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공공법인인(주)록인김해레스포타운의 대표이사로 전 삼성물산 상무를 역임한 남명식 양천구 미래도시기획단장(사진)이 13일 정식 선임됐다.

이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은 김해시 진례면 일대 약 367만㎡부지에 아파트 1만4598세대와 27홀 규모 골프장 및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북합스포츠레저시설을 건립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난 2005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공공법인 전환, 시공사 선정 문제 등으로 발생된 주주간 갈등을 마무리하고 올해 초 군인공제회에서 1248억원의 추가투자를 통해 사업을 정상화 했다. 조기 착공을 위한 걸림돌은 모두 제거된 셈이다.

신임 남명식 대표는 '래미안'으로 대표되는 국내 주택 브랜드시대를 연 주역이다. 이를 통해 주거공간과 주거문화를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간기업의 경험을 살려 공공분야 개발 현안이 산적한 서울시 양천구를 미래도시 구상이 담긴 'YES양천 플랜'으로 서울 서남권의 미래 교육, 문화, 혁신성장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도 남 신임 대표가 김해도시개발사업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지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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