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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1648가구 청약…분양시장 기지개
견본주택도 4곳 문열어
기사입력 2018.08.12 17:36:35 | 최종수정 2018.08.12 2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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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건설이 춘천 약사재정비 촉진구역에서 분양하는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견본주택에 지 난주 말 3일간 1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 [사진 제공 = 혜림건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전국 8곳 1648가구에 대한 분양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4곳 1563가구가 문을 연다.

계룡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59-2 일대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리마크'의 일반공급을 16일부터 이틀간 받는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110가구로 구성돼 총 409가구 규모다.

같은 날 혜림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636 일원에서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7가구 규모로, 이 중 38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가깝고, 남춘천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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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4곳 1563가구가 문을 연다. 대림산업은 17일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732-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천'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184㎡, 16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다.

단지는 영천공설시장, 이마트 영천점, 영남대병원, 영천초 등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우수하다. 또 영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2019년 말 완공 예정인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영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주)한라공영이 같은 날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302-144 일원에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센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최고 36층,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오피스텔 32실 등 총 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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