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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앞두고 분양 `활발`
이번주 전국 10곳 3670가구
9·13대책 청약 영향 가늠자
기사입력 2018.09.16 17:37:16 | 최종수정 2018.09.16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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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성큼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이 연휴 전 막바지 청약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후 첫 분양 물량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이번주 10곳 3670가구에 대한 청약이 진행된다. 신규 견본주택 개관은 없다.

KCC건설은 18일 경기 안양시 안양동 433-1 일원에서 '안양 KCC스위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총 1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경수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KTX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는 안양1번가, 롯데백화점, 이마트, 만안구청, 만안경찰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진종합건설은 19일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187-1 일대에서 '이진 젠시티 개금'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74~112㎡ 아파트 736가구와 지하 1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면적 61㎡ 오피스텔 99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 이용이 가능하고 가야대로, 백양대로, 동서고가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가야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서면롯데백화점, 인제대 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은 20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1-4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343가구와 전용면적 59~74㎡ 오피스텔 160실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이 가깝고, KTX, 수서발 고속철도(SRT), 일반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천초, 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교육 여건이 갖춰졌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만촌점, 범어도서관,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라온건설은 20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555-8 일원에서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3층, 4개 동, 전용면적 68~94㎡ 아파트 585가구와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100실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진천역이 단지 앞에 위치하며 유천IC,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테크노폴리스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월배초가 도보권 내 자리 잡고 있고 이마트, 홈플러스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시네마, CGV 등 생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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