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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통임박한 수서발 고속철도따라 9000여 가구 공급
철길 따라 대우·GS·금호건설 등 브랜드 아파트 총출동
기사입력 2016.10.18 17:23:46 | 최종수정 2017.05.22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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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수서에서 출발해 부산과 목포까지 운행하는 ‘수서발 고속철도(이하 SRT)’가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수혜예상지역에 공급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수서, 동탄, 지제(평택) 등 신설 역사를 비롯해 고속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9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SRT 역사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2개 단지, 총 9078가구다. 구간별로는 신설구간인 ▲수서역 2개 단지, 1896가구 ▲동탄역 1개 단지, 436가구 ▲지제역(평택) 2개 단지, 1108가구를 비롯해, 경부선은 ▲천안아산역~부산역 6개 단지 5323가구, 호남선은 ▲목포역 1개 단지, 315가구 등이다.(임대·오피스텔 제외)

신설 역사인 지제역 인근에서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다음달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소사벌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물량인 이 단지는 전용면적 83㎡, 총 566가구 규모다. 차량으로 10분대에 SRT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서역 인근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75~109㎡ 92가구는 일반분양한다.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동탄역 인근에서는 중흥건설이 같은 달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분양을 준비 중이다. 전용 83㎡, 총 436가구 규모로 단지 2km 이내에 SRT동탄역이 있다.

김천(구미)역 인근에서는 GS건설이 오는 11월 ‘김천센트럴자이’ 전용 59~99㎡, 총 930가구를 공급한다. 차량 10분 거리에 고속철도 김천구미역이 있어 대전대구로의 이동이 쉽다.

부산역 인근에서는 금호건설이 다음달 ‘남천 금호어울림 더비치(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104㎡, 총 411가구로 이 중 13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고속철도 부산역과도 가깝다.

이밖에 호남선인 목포역 인근에서는 같은 달 ‘연산동 골드클래스8차(315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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