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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주목’ 수서발 SRT 새 주거벨트 만들까
동탄·평택 이어 김천까지 역세권 연내 9천가구 신규분양
기사입력 2016.10.19 15:50:07 | 최종수정 2016.10.19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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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수서에서 출발해 부산과 목포까지 달리는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개통(12월)을 앞두고 인근 지역에서 분양 단지들이 줄지어 시장에 나온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수서발 고속철도’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12개 단지, 총9078 가구이다. 특히 수서·동탄·지제(평택) 등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등 일대의 철도역사 인근에서 분양 장터가 선다.

신설 역사인 평택 지제역 인근에서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오는 11월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소사벌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에 단일 전용면적 83㎡형 총 56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로 10분대에 SRT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며 “단지 인근에는 BRT정류장(예정)을 비롯해 국철 1호선 평택역, 평택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 수서역 인근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5층, 7개 동에 전용 51~109㎡형 총 6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75~109㎡형 92가구가 일반공급 분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로 10분 거리에 SRT 수서역이 있고 단지 앞 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는 중흥건설이 오는 11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83㎡형 총 436가구 규모로 단지에서 2km거리에 SRT동탄역이 위치해 있다.

한편 지방에서는 경북 김천 구미역 인근에서 GS건설이 오는 11월 ‘김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99㎡형 총 930가구 규모이다. 부산역 인근에서는 금호건설이 오는 같은 달 ‘남천 금호어울림 더비치(가칭)’를 분양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6층, 4개 동에 전용면적 84~104㎡형 총411가구로 조성되고 이 중 139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이밖에 호남선인 목포역 인근에서는 오는11월 ‘연산동 골드클래스8차(총3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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