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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SRT 새로운 주거벨트 만들까
동탄·평택 등 연내 9천가구 신규분양
기사입력 2016.10.19 17:24:24 | 최종수정 2016.10.20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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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수서에서 출발해 부산과 목포까지 달리는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12월)을 앞두고 인근 지역에서 분양단지들이 줄지어 시장에 나온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수서발 고속철도'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12개 단지 총 9078가구다.

신설 역사인 평택 지제역 인근에서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오는 11월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소사벌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에 단일 전용면적 83㎡형 총 56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는 중흥건설이 11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0개동에 전용면적 83㎡형 총 436가구 규모로 단지에서 2㎞ 거리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다.

지방에서는 경북 김천구미역 근처에서 GS건설이 11월 '김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에 전용면적 59~99㎡형 총 930가구 규모다. 부산역 인근에서는 금호건설이 같은 달 '남천 금호어울림 더비치(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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