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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6월 분양
기사입력 2017.05.19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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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가칭) 조감도 [사진제공=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서 송도국제도시(이하 송도) 내 최대 규모인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가칭)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랜드마크시티(6·8공구) 내 M1블록에서 들어서는 이 복합주거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동(아파트 8개동, 오피스텔 4개동) 총 34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84~95㎡ 2230가구와 오피스텔 29~84㎡ 124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각각 별동으로 건립된다.

15년 전 첫 개발에 들어간 송도는 현재까지 계획가구 10만4000여 가구 중 50%에 육박하는 4만9870여 가구가 공급됐다. 계획인구(26만여명)의 약 45%인 11만6967명(3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랜드마크시티(6·8공구), 골든하버, 아암물류2단지 등 서해안쪽 대형 개발사업들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난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상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으로 구성된 대상산업 컨소시엄(이하 대상)을 랜드마크시티 구역 개발사업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랜드마크시티 내 128만여㎡에 68층 빌딩과 전망대, 문화의 거리, 골프장(18홀)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은 인천경제청과 협상을 거쳐 8~9월 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가 개발 중인 '골든하버 프로젝트'도 지난해 3월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지구단위 계획을 승인 받고, 한달 후인 4월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갔다. 골든하버는 총면적 113만8000여㎡에 크루즈와 카페리 등이 접안 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2019년 개장 예정)'과 그 배후에 복합관광단지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복합관광단지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복합쇼핑몰, 워터파크, 마린센터, 컨벤션 등이 들어선다. 또한 2025년 개장을 목표로 물류와 도시(주거)서비스 기능이 겸비된 복합물류센터 '아암물류2단지'도 추진 중이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와 제2외곽순환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등이 있고, 랜드마크시티교(송도6교)를 이용해 KTX송도역(2021년 개통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도 가깝다.

단지 안에 지상 1~2층, 연면적 약 1만5600㎡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되며, 랜드마크시티 중심상업지구, 송도커낼워크, 코스트코, 롯데마트, 롯데몰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도 가깝다. 해양5초, 해양1중 등 부지가 도보통학거리에 있다.

아파트에는 사우나와 냉온탕 시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탁구장, 독서실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에는 피트니스, 멀티카페, 무인택배시설 등이 제공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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