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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토부에 현대차 105층 GBC 개발案 심사요청
기사입력 2017.11.13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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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삼성동 옛 한국전력 용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사업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첫 삽을 뜰 전망이다. 13일 서울시와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에 다음달 말 개최 예정인 수도권정비위원회의 GBC 개발 안건 상정을 요청했다. 수도권정비위원회는 수도권의 정비사업 관련 중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국토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안건을 상정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수도권정비위 통과 이후 시 건축허가 절차에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GBC 개발사업이 본격 시작되려면 서울시의 △건축심의위원회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3가지 심의를 추가로 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7일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발 용지 바로 옆에 위치한 봉은사가 GBC 개발에 따른 일조권 및 조망권 침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이번이 벌써 4번째로 열리는 환경영향평가심의위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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