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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세력 빠진 세종시서 연말까지 6000여 세대 공급
기사입력 2017.11.14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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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책' 이후 투기 세력이 빠진 세종시에서 연말까지 6000여 세대가 나온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세종시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6666세대(임대 아파트 제외)다. 주상복합타운으로 조성 중인 2-4생활에서는 오는 12월 3개 단지 2990세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의 잔여 개발필지인 5·6생활권의 마수걸이 분양인 6-4생활권에서 3100세대, 1-5생활권에서는 576세대가 분양에 나서 예정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8·2대책 이후 다소 주춤했던 세종시 분양시장은 실수요 위주로 전화되며 예전 분위기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분양시기를 재던 건설사들도 연내 신규공급에 나설 예정이라 비수기인 12월에도 세종시 분양시장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은 12월 P4구역(HC3·HO3블록)에서 '세종 리더스포레' 총 1188세대(전용 84~149㎡)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총 38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을 제공한다. 제일건설도 같은달 2-4생활권 P3구역(HC2블록)에 '제일풍경채' 아파트 7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한신공영도 P1구역(HO1·HO2블록)에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를 선보인다. 총 1031세대(전용 84㎡·99㎡) 규모며, HO1블록은 12개 동, 661세대(전용 84㎡·99㎡), HO2블록은 5개동 370세대(전용 84㎡·99㎡) 규모다. 단지 사이에 2개 블록을 잇는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1-5생활권에서는 중흥건설이 H9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1-5생활권 H9 중흥S-클래스(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576세대 규모이며 정부세종청사가 인접하고 맑은뜰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맞닿아 있다. 현대건설, 태영건설, 한림건설 컨소시엄은 이르면 올해 연 말 6-4생활권 첫 분양에 들어간다. L1·M1 블록에 3100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설계공모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된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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