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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남동 단독 150억에 경매…감정가 역대 두번째로 높아
기사입력 2018.03.14 17:30:40 | 최종수정 2018.03.14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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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 단독주택이 역대 두 번째(단독주택 기준)로 높은 149억원에 경매 매물로 나왔다.

14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재벌가 회장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733-2에 위치한 단독주택(사진)이 감정가 149억2481만3200원으로 경매 진행된다. 이는 2011년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감정가 228억원·낙찰가 287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해당 단독주택은 김형일 일경산업개발 회장 소유다. 토지면적 822㎡, 건물면적 438㎡로 토지 감정가만 145억원에 달한다. 경매 보증금(10%)만 14억원이다. 워낙 금액이 높아 한 차례만 유찰돼도 30억원가량 낮아진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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