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GS건설,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고덕 자이`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기사입력 2018.06.14 10:29: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고덕자이 투시도 [자료 = GS건설]

GS건설은 오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고덕자이'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덕주공 6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동, 총 18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48~118㎡, 864세대가 일반 분양분이다. 일반물량 중 특별공급 배정 물량은 369세대다.

단지 인근에는 고일초를 비롯해 주변으로는 한영고와 특목고인 한영외고, 자사고인 배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교육열을 감안해 단지 안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와 함께 스터디 소모임 진행이 가능한 별도 세미나실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일IC 및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입지이며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완공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700m 거리인 역세권 단지인 데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공사 중), 9호선 연장선(계획) 등으로 향후 대중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의 첨단업무단지에는 이미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업체들이 입주했으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조성 중이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은 당해지역 1순위, 21일은 기타지역 1순위, 22일에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8일 당첨자 발표 후 다음달 10~13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강동구 지역에 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들이 활성화 되는 가운데 자이의 분양을 기다려온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우수한 학군이 자리한 단지여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이 완화되고 물량도 확대된 만큼 특별공급을 노리는 수요자들은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만하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