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관리기본계획

키워드요약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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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20여 년간의 한강 관련 계획을 아우르고 기존 계획과연속성·정합성을 유지하면서 한강과 주변 지역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 관리계획인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을 내놨다. 법정 최상위계획인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 근거를 두고 수립한 최초의 한강 관련 기본계획이다.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은 한강과 한강변 제방 밖(양안) 0.5~1㎞ 범위(면적 82㎢, 서울시 총면적의 13.5%)를 대상지로 하며,4대 부문(①자연성 ②토지이용 ③접근성 ④도시경관)12개 관리원칙을 핵심으로 한다.

추가 설명

2016.04.10 <4대 부문 12개 관리원칙>
□ 첫째, 자연성 부문은 생태복원과 시민이용이 조화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

□ 둘째, 토지이용 측면에서는 7대 수변활동권역(▴강서~난지 ▴합정~당산▴여의도~용산 ▴반포~한남 ▴압구정~성수 ▴영동·잠실~자양 ▴암사~광장)을 특화 육성한다.

□ 셋째, 접근성 부문에서는 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어느 지역에서나 한강까지 걸어서 1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균등한 보행접근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수상교통 운영도 검토한다.

□ 끝으로 도시경관 부문에서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운 한강을 만들며, 어디서나 한강의 자연과 도시경관을 쉽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추가 설명

2015.12.11 서울시는 2013년 4월 용도지역별 건축물의 최고 층수 기준을 정리한 ‘한강변 관리방향 및 현안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었고,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 시 여의도·용산·잠실은 50층, 반포·압구정·청담·영동·한남·이촌동은 최고층수 35층으로 제한했다. 3종 일반주거지역은 최고층수가 35층 이하로 제한되고 일부 도심지에 상가 등 복합건물이 들어서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50층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