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청량리~송도 노선

키워드요약

2015.12.15 경기도가 2009년 4월 국토해양부에 제안한 3개의 GTX 노선 중 청량리 ~ 송도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 B(청량리~송도 노선)는 서울시 청량리에서 인천시 송도(청량리~용산~여의도~당아래~부평~송도)까지 연결하는 49.9km 구간으로, 통행량이 많은 서울 도심과 부천, 인천을 지나간다.
현재 노선B는 사업성 검토 이후 노선 변경을 추진 중이며, 변경 추진 중인 송도∼잠실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2018년쯤 착공해 2023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추가 설명

2015.12.15 당초 송도∼청량리 노선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0.33으로 나왔고, 인천시가 2014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자체 검토용역을 의뢰한 결과, 사업편익비용(B/C)이 1.04 로 나왔다.
사업편익비용이 1 이하로,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인천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했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인천 GTX 노선을 송도∼청량리에서 송도∼잠실로 노선을 변경해 줄 것을 2015년 6월 25일 건의했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송도∼잠실 구간은 총 길이 52.1㎞이다. 송도∼인천시청∼부평∼소사(부천)∼가산디지털∼신림∼사당∼교대∼강남∼선릉∼삼성∼잠실 구간으로 총 사업비는 5조 649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잠실까지 37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