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의정부~금정 노선

키워드요약

2015.12.15 경기도가 2009년 4월 국토해양부에 제안한 3개의 GTX 노선 중 의정부 ~ 금정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 C(의정부~금정 노선)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경기도 군포시 금정(의정부~창동 또는 상계~청량리~강남~양재~과천~군포)까지 연결하는 49.3km 구간으로, 서울 동부권을 중심으로 경기도 남북축을 가로지르게 된다.
노선 C는 정부의 1차 용역에서 경제성(B/C·비용 대비 편익)은 0.66에 그쳤으나, 정부는 KTX 의정부 연장과 GTX C노선을 함께 추진하는 ‘삼성~동탄 모델’을 활용해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5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확정됐으며, 2016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가 설명

2015.12.15 노선 C는 1차 용역에서 C노선의 경제성(B/C·비용 대비 편익)은 0.66에 그쳐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으나 정부는 GTX 노선 A와 KTX 삼성~동탄 구간의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노선 C에 다시 활용했다. KTX 의정부 연장과 GTX 노선 C를 함께 추진해 GTX와 KTX가 기존 경원선 노선을 같이 쓰는 방법으로 KTX 의정부 연장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성이 1.04로 나왔다.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경원선 도봉산역 북부~의정부 5.4㎞와 과천선 과천~금정 6.1㎞ 구간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고, KTX와 GTX를 연계해 수요를 늘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