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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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 관련 사진우이-신설 경전철 노선도[출처: 서울시]
서울시 최초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지하경전철은 총 연장 11.4km에 정거장 13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며, 강북구 우이동에서 삼양동을 거쳐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다.

출퇴근시간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50분대에서 20분대로 약 30분이 단축된다.

2009년 9월 착공해 지난 11월말 현재 전 구간의 정거장, 본선 터널 굴착 등 구조물 공사를 완료하고, 궤도, 건축, 신호·통신 등 시스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공정률이 78%에 이르며, 오는 201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우이~신설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동북부 지역의 다소 열악한 교통여건에 숨통이 트이고, 역세권 개발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북한산 접근성 향상으로 인한 관광수요의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설명

2015.12.17 2016년 12월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을 달릴 미니 전동차가 국산 기술로 완성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구간을 달릴 전동차 36량 18편성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해 2014년 9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2013년 12월부터 만들기 시작해 올 4월 제작을 마쳤다. 경전철 전동차는 폭 2.65m, 길이 28m, 높이 3.6m로 기존 지하철(1량 20m, 10량 1편성)의 7분의 1 크기다. 2량(1량 14m)으로 구성된 1편성에 174명이 탈 수 있으며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이 북한산 둘레길과 덕성여대 등 대학가를 연결하는 점을 고려해 전동차에 자연과 대학가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담은 연두색 계통의 색상을 입혔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 등을 위해 객실 간 연결통로의 문과 턱을 없앴고 출입문 폭도 기존 전철보다 20cm 늘렸다.
전동차 좌석에는 불에 타지 않는 내장재를 썼고 전동차 앞뒤에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대피용 출입문도 설치했다. 객실에 폐쇄회로 TV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중앙 통제실에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추가 설명

2015.12.17 서울시는 2014년 3월 12일, 2013년 11월 기준 우이 경전철 공정률이 4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시기 원래 예정했던 공정률 93.1%의 절반이 안되는 수준이라 당초 2014년 9월 개통을 목표로 했던 우이~신설 경전철이 2년 이상 늦춰져 2016년 연말께나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경전철 여러 노선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가장 먼저 착공했으나, 토지보상, 공사에 따른 민원, 안전사고 등으로 공사가 늦어졌다.

추가 설명

2015.12.17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시내 첫 경전철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건설방안(도시관리계획안)이 2009년 1월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가결됐다고 22일 발표했다.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삼양사거리~정릉~아리랑고갯길~성신여대 입구를 거쳐 신설동에 이르는 총 11.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