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선 경전철

키워드요약

2015.12.18 목동선 경전철은 양천구 신월동 신월사거리에서부터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까지 10.87㎞를 잇는 노선으로, 예정 노선은 △신월 △신월사거리 △서서울호수공원 △오솔길실버공원 △신월로 △서부트럭터미널 △신트리공원 △양천공원 △오목교(5호선 환승) △오목공원 △목동동로 △당산(2·9호선 환승)이다.
당초 2017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수년째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추가 설명

2015.12.18
이 사업에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이 적용되었는데, 이 방식은 손실과 수익을 민간사업자가 100% 책임지는 고위험·고수익 구조라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이 떨어져 사업을 하겠다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수년째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지난 2015년 4월 8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고, 정부가 민간 자본의 투자 위험을 나눠 갖는 민관 공동 투자 방식이 새로 도입돼 목동선 투자자를 찾기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목동선 외에 공동 투자 방식이 도입되는 노선은 서부선, 위례신사선, 위례선, 난곡선, 우이신설 연장선으로 이는 총 사업비 4조8438억원 규모로 2018~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올해부터 민간투자자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아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 정부 승인을 거쳐 공동 투자가 시작된다. 지상 전차(트램) 방식으로 건설되는 위례선을 뺀 나머지 5개 노선은 모두 지하철로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