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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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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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상징 단지로서 이름을 떨치던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그 명성과는 달리 재건축 사업이 지체되고 있었다. 수년간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발목을 잡아왔던 단지 내 폭 15m 도로 폐지안이 2015년 말 조건부로 통과되고 정비계획안까지 강남구청에 접수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22만4,962㎡ 중 지하철 3호선 대치역·학여울역 주변 1만㎡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추진할 계획이다. 종 상향은 단지 내 도로 폐지와 함께 은마아파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던 방안이다.

2015년 12월 4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소유주 70% 이상의 정비구역 지정 동의를 받아 강남구청에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폭 15m 자동차 도로를 보행로로 변경하는 내용과 최고층을 49층 미만으로 조정, 용적률 변경 등이 핵심 내용이다.
2015년 12월 27일에는 임시총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으며 2016년 2월 주민공람공고, 3월 강남구의회 의견 청취,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16년 3분기 내 조합설립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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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3종 일반주거→준주거지역 상향
용적률 500%·최고 40층이상 가능
27일 임시총회서 정비계획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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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강남 대치동도 부동산 한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12월들어 대치 일대 부동산은 매매가 상승 부담으로 거래가 잠잠해졌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매매 계약체결일 기준으로 12월 매매거래는 22일 현재 단 2건에 불과했다. 대치 아이파크 84㎡형과 은마아파트 105㎡형이 각각 1채씩 팔린 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