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키워드요약

2016.01.04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임차료가 저렴한 도심형 아파트이다. 과거 도시 외곽이나 그린벨트에 지어졌던 공공주택과 달리 도시 내부에 지어져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정부는 2013년 5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가좌역), 노원구 공릉동(경춘선 폐선 용지), 구로구 오류동(오류동역),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고잔역) 등 철도부지 4곳과 서울의 양천구 목동, 송파구 가락동, 잠실동 등 총 7개의 행복주택 시범지구를 선정했다. 이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은 해당 지역의 여건과 입주자 특성에 따라 지구별로 환경 · 대학 · 스포츠 · 다문화 등 특징을 갖춰 개발된다.

행복주택은 2016년 전국 19개 지구, 1만443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3월 서울 및 수도권에서만 서울 구로구 천왕2지구(319채),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610채),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834채) 등 총 1763채가 공급된다.

추가 설명

2016.01.04 입주대상은 확대 됐지만 자산기준은 엄격해진다. 현재 공공임대 수준인 자산기준이 국민임대 수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의 자산기준이 부동산 2억 1,550만원, 자동차 2,794만원이었지만 올해 입주자 모집부터는 부동산 1억 2,600만원, 자동차 2,489만원 이하 보유자만 입주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1억 2,600만원, 자동차 2,489만원까지 자산을 보유해도 입주가 가능했던 대학생의 경우 앞으로는 부동산과 자동차를 소유하는 순간 입주 대상에 해당하지 않게 된다. 자산에 대한 기준이 매년 달라질 수 있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부동산은 건축물의 경우 공시가격, 토지는 토지가액이 적용된다. 자동차금액은 매년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는 근거인 자동차 가액이 기준이 된다.

추가 설명

2016.01.04 부동산 관련 금융 및 세금 제도가 깐깐해지는 방향으로 바뀌는 반면 주택 정책은 세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을 담았다. 행복주택은 올해 전국 19개 지구, 1만443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3월 서울 및 수도권에서만 서울 구로구 천왕2지구(319채),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610채),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834채) 등 총 1763채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