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선 용산~강남

키워드요약

2016.01.08
  • 관련 사진저작권자 :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연장선인 용산~강남 구간은 총연장 7.5km로 강남역과 용산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개통 예정 구간은 용산역~국립박물관역~신사역~논현역~신논현역~강남역이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용산역과 강남까지 이동 시간이 13분 정도로 줄어든다. 현재는 갈아타는 역에 따라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2호선 강남역까지 가는데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다.

추가 설명

2016.01.08 2014년 3월 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70대 30의 비율로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사업비를 분담하기로 했지만, 아직 상세한 분담 비율이 결정되지 않아 건설 계획이 2016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애초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이 좌초되면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지만, 사업성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국토교통부는 2015년 말에 노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무산에 따른 3300억 원의 결손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기획재정부·국토부·서울시 간 논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착공이 2016년으로 넘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