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재건축

키워드요약

2016.01.19
  • 관련 사진여의도 광장아파트
여의도동 16개 단지 8000여가구가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을 넘었다. 하지만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곳은 시범·목화·광장·미성·수정아파트 5개 단지에 불과하다.

여의도 서울아파트는 건축법에 따른 주상복합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사업 시행자 입찰에 나선다. 인근 수정아파트도 16년 2월 주민총회를 열고 구체적인 재건축 사업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여의도는 용산 잠실과 더불어 주상복합(복합건물)은 50층 이상 지을 수 있어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 관심이 높다. 정부가 서울시와 손잡고 한강 관광 자원화를 위해 여의도를 국제업무 중심지·관광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여의도 재건축 사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