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테크시티

키워드요약

2016.08.03
  • 관련 사진자료제공: 서울시청
서울 서초구 양재·우면동 일대 약 300만㎡에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혁신 거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해 75만㎡ 규모의 R&CD 공간을 확충하고, 규제를 완화해 일자리 1만 5천여개를 창출하는 내용의 '양재 Tech+City 조성계획'을 2016년 8월 3일 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 R&CD 코어 권역(aT센터·양재시민의 숲 일대) ▲ 지역특화혁신권역(중소 연구소 밀집 양재2동 일대) ▲ 지식기반상생권역(대기업 연구소·공공부지 일대) ▲ 도시지원복합권역(양재IC 일대)으로 나눠져 관리된다.

추가 설명

2016.08.03 1. R&CD코어권역(aT센터 및 양재시민의 숲 일대) : aT센터, 화훼공판장 현대화사업, 공공부지(마방공원 등) 등을 활용해 R&CD 공간 확보를 극대화하고, 양재시민의 숲, 문화예술공원 등에 문화‧여가‧교류 공간을 확충한다.

2. 지역특화혁신권역(중소 연구소 밀집 양재2동 일대) :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나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을 확충하고, R&CD 특구로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공사업(가로 전시장, 이벤트, 가로예술, 창업카페 조성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추가 설명

2016.08.03 3. 지역기반상생권역(대기업 연구소 및 공공부지 일대) : LG전자, KT연구소 등 대기업 연구소가 위치한 지역으로, 용적률‧건폐율 완화를 통해 연구공간을 확충하고 대기업의 기술역량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서로 상생‧교류할 수 있는 공공 앵커시설과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4. 도시지원복합권역(양재IC 일대) : 한국화물터미널, 화훼공판장 등 유통업무설비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통업무설비 해제를 통한 복합개발과 공공기여를 활용해 공공 R&CD 공간을 확보한다. 공공 선도사업으로 양곡도매시장 부지에 산학연 연계 협력을 위한 R&CD 캠퍼스를 조성하고, 양재IC 일대에는 입체보행가든 조성을 추진한다.